[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김한정 (남양주을·더민주)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확충에 최선"

이종우 기자

발행일 2016-04-21 제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남양주 을 김한정 당선자 사진
더불어민주당 김한정(남양주을) 당선자는 " 남양주 시민 다수가 야당 지지를 선택해 민생파탄의 새누리당을 심판했다. 그리고 중단 없는 남양주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저를 선택해 주셨다"며 "남양주 시민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대한민국 경제의 양극화가 심화 되고 서민경제는 매우 위태로운 지경이다. 경제를 살리라는 민의를 받들어 경제민주화와 서민경제 보호를 위한 과감한 정책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 을구는 지하철의 완성과 버스 대중교통 확충 등 산적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시민들이 저를 선택한 것은 청와대 국정경험과 남양주시장 선거 이래 꾸준히 지역에서 활동한 점을 평가해주신 덕분이라 믿는다. 지역발전과 현안해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대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성숙된 시민의식의 승리다. 저는 남양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존해서 선거를 치렀다"며 "미약한 김한정을 지지하고 지원해주신 풀뿌리 당원과 시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의 참여와 자발적 지지만이 야당이 살길"이라며 "남양주 을구 지역위원장으로서 더민주를 혁신해서 더 큰 지지와 사랑을 받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끝으로 "앞으로 화합의 정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해 나가겠다"며 "저에게 투표하지 않은 시민들도 존중하고 배려해서 남양주 을구 지역발전에 기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에게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이종우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