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김철민 (안산 상록을·더민주)

"지역경제 살리기 약속지키는 일꾼 증명"

김환기 기자

발행일 2016-04-19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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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현명한 안산상록구민의 승리입니다. 철저한 공약 이행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산 상록을 선거구 김철민 당선자는 13일 자정을 넘어서까지 0.1% 안팎의 치열한 초박빙 접전을 벌인 끝에 34.03%의 득표를 얻어 국민의당 김영환 후보(33.47%)를 0.56%P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개표 초반 김 당선자는 3위로 뒤처져 방송사 출구조사의 예상이 빗나가는 듯 했으나 오후 11시10분경 개표율이 68.2%를 넘어서면서 1위로 올라섰다.

이후 김영환 후보와 엎치락뒤치락하며 끈질긴 접전을 벌인 끝에 1위를 확정,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김 당선자는 "야권 분열과 단일화 거부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현명한 지역 주민들이 저에게 승리를 안겨줬다"며 "저의 당선은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현명한 선택을 해준 상록을 지역주민의 승리"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당선자는 또 "승리의 기쁨보다 시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책임감이 더 무겁게 다가온다"며 "서민경제를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공약을 반드시 지켜 약속을 지킨 사람이라는 것을 반드시 입증하겠다"고 당선 이후의 공약 이행을 강조했다.

민선5기 안산시장을 지낸 김철민 당선자는 안산시 건축사협회장, 상록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 지역위원장을 역임 중이다.

안산/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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