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윤호중 (구리·더민주)

"서민경제 활력·한국문학관 유치 온힘"

이종우 기자

발행일 2016-04-19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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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구리 윤호중 당선자 사진 2
"존경하는 19만 구리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를 3선 국회의원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3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구리) 당선자는 "많은 분들이 선거운동 기간 내내 힘을 실어주셨다. 시민 여러분들께 오로지 실천과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그는 "약속을 지킨 저 윤호중이 20대 국회에서도 구리선 사업을 비롯한 주요 공약들을 착착 이행하며, 변치 않고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이번 선거결과는 현재 대한민국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도 담겨있다. 준비된 민생경제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서민 중산층의 경제활력, 경제민주화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자는 "반드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다시 한 번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며 "3선 중진 의원의 힘으로, 하지만 변치 않는 초심으로 실천하는 국회의원 윤호중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구리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동구릉이 있고, 아차산 망우리 공동묘지 공원이 생태적 공원으로 변화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차산 망우리 공동묘지공원은 그 자체가 문학의 보고요. 우리 근현대사 역사의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구리시야말로 국립한국문학관을 유치하기에 매우 좋은 지리적·문화적 환경을 가지고 있다. 국립한국문학관 유치에 시민 여러분의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한국문학관은 박물관 형태에 한국문학 관련 기록을 보관·전시하는 곳. 사업비 446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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