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정성호 (양주·더민주)

"3선 의원 힘으로 3대 핵심과제 매듭"

이상헌 기자

발행일 2016-04-21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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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21만 양주시민의 승리입니다."

양주지역 선거구 최초로 3선 의원 고지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당선자는 자신을 믿어주고, 양주를 위해 일할 기회를 준 시민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누구보다 소신 있게 일 잘하도록 뽑아 준 데 대해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 당선자는 "제가 약속한 것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도와준 만큼 양주의 '중단 없는 전진'과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여정을 시민과 함께 시작하고자 한다"며 "3선 의원의 힘으로 더 큰 양주를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양주발전 3대 핵심과제인 전철 7호선 조기착공과 추가 역 신설, 양주 역세권 개발, 장흥~광적 국지도 사업을 조속히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며 "양주 옥정신도시 활성화와 회천첨단산업단지 조성, 경원선 추가 증회를 통해 살기 좋은 양주를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은현·남면 종합발전계획과 '문화 장흥' 발전계획 수립, 백석·광석 지구 재추진으로 양주 균형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 당선자는 "땀의 정의가 실현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기치로 불공정한 경제질서, 사회경제적 양극화, 취약한 복지, 차별과 불평등을 바로잡고, 서민경제가 살아나는 살맛 나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대한민국, 누구나 공정하고 평등하게 대우받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양주/이상헌 기자 l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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