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출신 비례대표 의원 7명 당선

연합뉴스

입력 2016-04-14 1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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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선전으로 광주·전남 출신 비례대표 당선자도 예상치를 웃돌았다.

1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의원에 뽑힌 이 지역 출신 인사는 새누리당 2명, 더민주 1명, 국민의당 2명, 정의당 2명 등 모두 7명이다.

새누리당에서는 애초 안정권으로 분류된 광주 출신 비례대표 7번 후보 신보라(33·여)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와 영암 출신 14번 조훈현(63) 9단이 국회에 입성했다.

진도 출신 허정무(61)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은 32번에 배치됐지만, 문턱을 넘지 못했다.

더민주에서는 영암이 고향인 최운열(66) 서강대 교수가 4번을 받아 무난히 당선됐다.

예상을 뛰어넘는 선전으로 비례대표 의원 13명을 배출한 국민의당에서는 12번 이동섭(59) 당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이 고흥 출신, 13번 최도자(61·여) 전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장이 여수 출신이다.

정의당은 완도 출신 추혜선(45·여) 당 언론개혁단장과 해남 출신 윤소하(55) 전남도당 위원장을 3~4번에 배치해 비례대표 의원으로 국회에 진출시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