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노동계 '임이자' 입성 눈길

4당 비례대표 새누리 17·더민주 13·국민의당 13·정의당 4명

황성규 기자

발행일 2016-04-15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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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도전 성공' 더민주 송옥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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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대 총선에서 정당 득표율에 따른 비례대표 당선자는 새누리당 17명(33.5%), 더불어민주당 13명(25.5%), 국민의당 13명(26.7%), 정의당 4명(7.2%) 등 총 47명으로 확정됐다.

경기지역 인사로는 새누리당 비례 3번을 받은 임이자 한국노총 중앙여성위원장이 눈에 띈다. 경기대 법학과를 졸업한 임 당선자는 안산시의원, 한국노총 경기본부 상임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에서 입지를 다졌다. 현직 노동계 출신 여성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 더민주 비례 3번 송옥주 당 홍보국장도 지역 내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왔다. 수원여고 출신의 송 당선자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당시 통합민주당 후보로 화성갑 선거구에 출마했으며,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출마한 바 있다. 결국 3번째 도전 끝에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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