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김학용 (안성·새누리당)

"3선 책임 커진만큼 더 악착같이 일할 것"

이명종 기자

발행일 2016-04-18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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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의원당선소감
"대한민국과 안성을 위해 다시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안성시민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4·13총선에서 당선, 3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김학용(안성) 당선자는 "이번 선거 결과는 3선 의원으로서 더 큰 힘으로, 중단없이 안성을 발전시키라는 시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선거를 통해 국민의 생각을 확실히 확인한 만큼 국민의 뜻에 부응하는 겸손한 정치, 따뜻한 정치, 상식이 통하는 정치, 억울한 사람을 위한 정치를 저부터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저 혼자 만이 아닌 안성발전을 염원하는 안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의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안성이 조선 중기 전국 3대 시장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이와 함께 "선거기간 동안 저와 함께 경쟁하셨던 후보님들께도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는 분들의 뜻 또한 헤아리며 상생과 통합의 정치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는 끝이 났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선거가 끝난 다음"이라며 "선거 때보다 평상시 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칭찬을 다시 듣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 3선 의원으로서 책임이 커진 만큼 더 부지런히 더 악착같이 일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저는 안성시민이 키워 낸 큰 일꾼이란 자부심으로 다음 세대에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이명종기자 lm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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