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이 남긴 기록들] 더민주 123석 확보 '원내 1당' 등극

강기정 기자

발행일 2016-04-15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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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00석 중 123석을 확보해 원내 1당으로 등극했다.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122석을 차지해 과반 확보에 실패한데 이어 다수당의 지위도 더민주에 내주게 됐다.

이 같은 여소야대 구도는 수도권에서 더민주가 압승을 거둔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경기지역에서 더민주는 60개 선거구 중 40곳에서 승리해, 19명이 당선된 새누리당과 2배 차이를 보였다. 인천지역에서도 더민주가 7곳에서 당선된 반면, 새누리당은 4곳에서만 승리했다.

국민의당은 전체 38석을 차지했지만 경기·인천지역에선 1석도 확보하지 못했다.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가 출마한 경기도 고양갑을 비롯, 전국 2곳에서 당선됐고 비례대표까지 모두 6석을 차지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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