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박광온 (수원정·더민주)

"성실한 납세자, 손해보지 않는 나라로"

김선회 기자

발행일 2016-04-19 제4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6041801001302100072461
"존경하는 수원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영통구민 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의 특권경제를 끝내고 100%의 상생경제로 정권교체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수원정) 당선자는 "부족한 저에게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지지와 사랑, 항상 맘에 새기며 정치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 당선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치의식이 높은 영통구 주민의 힘이 저를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무한히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품격 있는 영통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며 정치를 하게 돼서 자랑스럽다"고 했다.

그는 특히 "저를 뽑아주신 것은 국민의 삶을 돌보는 상생경제를 만들라는 기대임을 잘 알고 있으며, 이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또 "시민의 힘으로, 상생과 협력의 경제민주화를 이룩하겠다. 이제는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평범한 시민들이 결코 손해 보지 않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과 제도를 만들겠다. 청년들이 상속을 받지 않아도 중산층이 될 수 있는 자수성가의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자는 끝으로 "영통구의 중요한 현안과 제가 약속한 사항들은 시민들과 함께 뜻과 힘을 모아서 해결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야권이 단단하게 하나가 되어 정권교체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 정권교체의 희망을 드리겠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늘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김선회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