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광 金광열… 전국실업육상선수권 남 400m 여유있게 1위

성남시청 정일우 포환던지기 19m03 대회신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4-22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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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기대주' 김광열(과천시청)이 제20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400m에서 금빛 질주를 벌였다.

김광열은 21일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m 결승에서 47초65를 기록하며 최명준(포천시청·48초19)과 이준(광주시청·48초20)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자 포환던지기에선 정일우(성남시청)가 19m03의 대회신을 작성하며 황인성(포항시청·17m65)과 김재민(대전시청·17m08)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정상진(과천시청)은 남자 해머던지기에서 65.46m를 던져 이윤철(음성군청·70.00m)에 이어 은메달에 머물렀고, 배성민(남양주시청)도 1만m 경기에서 31분09초57로 동메달에 그쳤다.

여자부에선 경인지역 선수들의 성적이 저조했다.

강다슬(인천시청)은 여자 100m 결승에서 11초96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정혜림(광주광역시청·11초87)에 이어 2위를 마크했고, 이소담(파주시청)과 박샛별(시흥시청)도 멀리뛰기에서 각각 5.59m, 5.58m를 뛰어 김민지(논산시청·5.79m)에 이어 2, 3위에 머물렀다.

또 김신애(시흥시청)는 400m 결승에서 57초63으로 3위를 마크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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