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빙상연맹 훈련후 숙박 해결… 스텔라마리나호텔과 협약 체결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6-04-28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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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환(왼쪽) 스텔라마리나호텔 대표이사와 박대성 인천광역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천광역시빙상경기연맹 제공

인천광역시빙상경기연맹과 스텔라마리나호텔(인천 논현동)이 인천을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연맹과 호텔측 관계자들은 27일 스텔라마리나호텔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선학국제빙상경기장 개관 이후 대회나 전지훈련을 위해 인천을 찾는 빙상선수단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연맹은 인천 빙상의 저변확대와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 올리는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로선 타 지역 선수단의 숙박을 유치하고 호텔을 선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박대성 연맹회장은 "타 시도에서 경기를 할 때마다 숙박시설의 수준이 떨어져 선수들이 힘들어 했는데 이렇게 호텔에서 적극 나서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동계스포츠의 요람이 될 인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주영환 호텔 대표이사는 "타 시도 선수단에 좋은 잠자리를 제공하고, 인천빙상연맹뿐 만 아니라 지역 스포츠가 한층 발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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