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포천에서 나흘간 일정 돌입

이원근 기자

입력 2016-04-28 1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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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대회 남양주시 선수단 입장/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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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대회 안양시 선수단 입장/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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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대회 성화봉송 이봉주/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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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대회 성화 봉송 이봉주/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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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대회 성화 봉송 이봉주/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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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대회 과천시 선수단 입장/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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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대회 과천시 선수단 입장/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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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대회 광주시 선수단 입장/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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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대회 포천시 선수단 입장/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

'경기도민이 하나되는 스포츠 축제'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포천에서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28∼30일까지 포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2천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석한다.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등 24개 종목(정식종목 21개, 시범종목 3개)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문병선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백재현·이현재·김영우 국회의원을 비롯해 31개 시·군 자치단체장, 선수 및 관계자 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에선 가노농악단, 읍면동 연합 풍물단, 육군 8사단 16여단, 포천시립예술단 등이 '무궁무진 꿈꾸는 포천'이라는 주제의 퍼포먼스를 연출해 분위기를 뛰웠다.

이후 열린 공식행사에서는 사회자의 개식 통고에 이어 시·군 선수단 입장이 계속됐다. 2017년 도민체전 개최지인 화성시를 시작으로 31개 시·군 선수단은 자신의 시를 상징하는 가지각색의 모습으로 경기장에 들어왔다.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대회기가 게양됐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환영사에서 "포천에서 도민체전을 개최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경기를 치르고 포천을 기억에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을 축하한다"며 "경기도는 박지성, 장미란과 같은 스포츠 스타가 꾸준히 나오리라 믿는다. 이번 도민체전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성희 심판 대표와 안혁준·최민정의 선수 선서 이후 성화가 점화돼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렸다. 26일 포천 청성산 반월각에서 채화된 성화는 포천시 14개 읍·면·동을 순회한 뒤 포천시청을 거쳐 주경기장으로 이동했다. 남자 체육인이 뛰는 1구간에는 마라토너 이봉주가, 2구간에는 장애인 육상 이기학이 각각 뛰었다. 3구간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황혜연이, 마지막 주자 조성현(바이애슬론)-신승훈(스피드스케이팅)은 성화를 밝혔다.

공식행사를 마친 뒤 인기 가수 노라조, 여자친구, 홍진영 등이 축하공연으로 대회 분위기를 높였다.

한편, 폐회식은 30일 토요일 같은 곳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린다. 폐회식에서는 부문별 성적 발표 및 종합시상, 대회기 전달 및 차기 개최지 홍보영상 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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