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대회]양주시, 유도 2부 6년 연속 종목 우승 영예

양주시, 7체급 중 4체급 1위·2체급 2위 등 주전선수 맹활약
양평군, 포천시 누르고 종목 우승

신창윤 기자

입력 2016-04-28 16: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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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유도 2부에서 6년 연속 종목 우승의 영예를 누렸다.

양주시는 28일 포천 소흘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유도 2부 남일반부 경기 결과 전체 7체급 가운데 4체급에서 1위를, 2체급에서 2위를 각각 기록하는 등 총점 1천336점을 획득, 양평군(1천209점)과 홈 개최지 포천시(1천100점)를 물리쳤다.

이로써 양주시는 6년 연속 유도 챔피언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고 유도 명문 도시다운 면모를 재확인시켰다.

양주시는 이날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 '전통의 강호' 왕기춘이 하프미들급(81㎏ 이하) 결승에서 노창환(포천시)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으며, 이정곤도 라이트급(73㎏ 이하)에서 최성연(양평군)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이유한은 미들급(90㎏ 이하) 결승에서 배효민(이천시)을, 송수근은 하프헤비급(100㎏ 이하) 결승에서 윤일환(포천시)을 각각 물리치며 우승했다.

종목 2위를 차지한 양평군도 3체급을 따냈다. 양평군은 류현석이 헤비급(100㎏ 이상) 결승에서 '국가대표' 김성민(양주시)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정상에 섰고, 박진상은 엑스트라라이트급(60㎏ 이하) 결승에서 임문규(이천시)를, 한장수는 하프라이트급(66㎏ 이하) 결승에서 김원진(양주시)을 각각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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