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마린보이' 박태환, 동아수영대회 자유형 100m도 1위… 4관왕 달성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6-04-28 16: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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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동아수영대회 4관왕. '마린보이' 박태환이 26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남자일반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해 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연합뉴스

18개월만에 돌아온 마린보이 박태환(27)이 복귀 무대에서 4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28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나흘째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9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자유형 1,500m를 시작으로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우승한 박태환은 마지막 출전 종목인 자유형 100m에서도 1위로 터치패드를 찍어 대회 4관왕을 올랐다.

이날 자신의 자유형 100m 최고 기록(48초42)은 경신하지 못했지만 올림픽 출전 A기준 기록인 48초99를 통과하며 출전 4종목 모두 올림픽 기준기록을 통과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입증했다.

자유형 100m 세계 기록은 세사르 시엘루 필류(브라질)가 2009년 로마 세계선수권대회 때 세운 46초91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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