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아, 자유형 100m 대회신

동아수영 여중부 3관왕 터치
권민주·김윤경 계영서 2관왕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4-29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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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기대주' 이근아(경기체중)가 제88회 동아수영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근아는 28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중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56초88의 대회신(종전 57초25)으로 이소연(부산체중·57초56)과 김진하(안산 성포중·58초01)를 제치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이근아는 전날 자유형 50m와 계영 400m에 이어 금 3개를 목에 걸었다.

또 여중부 계영 800m 결승에선 권민주-김윤경-한소연-이민서가 나서 8분47초14를 마크, 서울체중(8분53초69)과 부산체중(8분56초41)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권민주, 김윤경은 전날 계영 400m에서도 팀 우승을 견인,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남고부에선 이태구(안양 신성고)가 접영 200m 결승에서 2분00초45로 조민우(서울체고·2분00초61)와 김문기(서울 경기고·2분01초03)를 꺾고 우승했으며, 계영 800m에선 정기범-이주혁-양석현-홍정근이 출전한 경기체고가 7분41초15로 강원체고(7분42초18)와 서울체고(7분42초33)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남고부·여대부 배영 50m 결승에선 진가언(경기체고·26초61로)과 최미현(한양대·33초88)이 나란히 금메달을 따냈다.

한편, 박태환(팀지엠피)은 남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91로 우승, 자유형 1천500m·200m·400m에 이어 4관왕에 올랐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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