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대회] '넘버원' 시·군 우승소감-2부 포천시체육회 김종국 수석부회장

"대회 차별화 성공 3연패 적중"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5-02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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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개최와 종합우승,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김종국 포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도민체전 2부에서 종합우승 3연패를 이룬 포천시체육회 김종국(사진) 수석부회장은 "종합우승 3연패는 물론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다행스러웠다"면서 "체전을 준비하고 선수들을 육성하는데 힘들었지만,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해준 결과를 비로소 보답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김 부회장은 "홈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을 위해 15개 종목에서 103명의 선수들을 세대 교체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면서 "이천시를 비롯 양주시, 양평군의 경기력이 점점 좋아져 걱정했지만, 다행히 선수들이 예상대로 승리해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이번 도민체전 경기장은 기존 대회처럼 학교 체육관을 활용하지 않고 포천시 읍·면·동에 있는 체육시설을 80% 이상 사용해 대회를 치렀고, 축구장 3개 면만 새로 만들었다"며 "이런 부분이 다른 대회와는 차별화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포천시는 동계종목도 준비중이다. 여자부 바이애슬론 팀 창단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부회장은 "포천시는 축구장 인근에 육상, 역도, 바이애슬론, 축구 등 2부 시·군으로는 처음으로 선수촌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계는 물론 동계스포츠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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