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민체전 수영사전경기… 광주시, 수원시 꺾고 종목우승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5-03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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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전
광주시가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 수영에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지난 1일 파주시코오롱스포렉스 운정점에서 열린 대회 결과 금 6, 은 11, 동 2개를 획득해 수원시(금 4, 은 6)와 부천시(금 4, 은 5, 동 6)를 누르고 종목 우승을 거머쥐었다.

광주시는 김민규가 남자S5∼7 자유형 100m 결승에서 1분38초01을 마크하며 고기인(수원시·1분38초75)과 김정갑(부천시·1분53초42)을 제치고 우승한 뒤 자유형 50m 결승에서도 43초37로 1위에 올라 2관왕을 달성했다.

또 전동훈도 남자 SB4∼6 평영 100m 결승에서 1분55초05로 김명래(부천시·2분58초76)와 신나연(부천시·3분41초65)을 꺾고 우승한 뒤 평영 50m 결승에서도 51초29로 정상에 올라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광주시는 여자 S5∼7 배영 50m 결승에서도 조미경이 1분03초29로, 여자 S14 접영 50m 결승에선 변경효가 41초26으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팀 우승을 도왔다.

한편, 조원상(수원시)은 남자 S14 자유형100m(55초19), S14 접영 50m, S14 계영 200m 혼성, S14 혼계영 200m 혼성에서 1위를 차지해 4관왕에 등극했다. 박효성(부천시)도 남자 S1~4 자유형 50m, 남자 S3~4 배영50m, 34P 계영 200m 혼성에서 우승해 3관왕에 올랐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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