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기어린 이도하, 종별육상 금빛 질주

200m 1위에 이어 400m 대회신
인천시청 강다슬 두번째 금메달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5-04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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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기대주' 이도하(파주 문산수억중)가 제4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도하는 3일 문경 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중부 400m 결승에서 49초46의 대회신으로 김산(양평 용문중·51초74)과 이경재(남원중·52초37)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이도하는 전날 200m 우승에 이어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또 강다슬(인천시청)은 여일반부 200m 결승에서 24초36을 마크, 이민정(시흥시청·24초87)과 유진(충주시청·24초96)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강다슬도 전날 100m에 이어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남중부 100m 결승에선 원세형(용인중)이 11초46으로 신우현(동항중·11초56)과 안성우(익산어양중·11초58)를 꺾고 1위를 차지했으며, 여고부 높이뛰기 결승에선 장선영(과천중앙고)이 1m65로 박한나(울산스포츠과학고·1m60)를 누르고 우승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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