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내일 포천서 개막

한층 커진 스케일 한계 잊은 감동 열전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5-09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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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10일 오후 3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사진은 지난 대회 개회식 행사 모습.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게이트볼·당구등 16개 종목 승부
선수단 규모 400명 늘어난 2499명
최다인원 수원시 종합2연패 눈독


경기체전
'경기도 장애인 스포츠 축제'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10∼12일 포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포천시, 종목별 도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포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당구(창수교육문화센터), 댄스스포츠(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론볼(시흥시 옥구공원 론본경기장), 배드민턴(소흘국민체육센터), 보치아(영중체육문화센터), 볼링(가산SBS볼링센터), 수영(파주시코오롱스포렉스), 역도(포천중 체육관), 육상(포천종합운동장 육상 경기장), 조정(선단동 체육센터), 탁구(일동체육문화센터), 테니스(포천테니스장), 파크골프(일동 파크골프장), 청각축구(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등 총 16개 종목에서 2천499명(선수 1천381명, 임원 및 보호자 768명, 심판 및 관계자 250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지난 대회보다 400여 명이 증가한 수치다.

시·군별 참가 인원을 살펴보면 수원시가 207명으로 가장 많고 부천시(169명)와 용인시(138명)가 뒤를 이었다. 또 종목별 참가인원에선 게이트볼(282명), 탁구(166명), 보치아(165명), 파크골프(158명) 순이었다.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10일 오후 3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사진은 지난 대회 경기 모습.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개회식은 10일 오후 3시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개회식에는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 서장원 포천시장의 환영사, 선수단 대표 선서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폐회식은 포천종합운동장 리셉션장에서 개최되며 대회기는 차기 개최지인 화성시에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금 31, 은 27, 동 30으로 종합 1위를 차지한 수원시는 이번 대회에서도 전력을 강화해 종합 우승 2연패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지난 사전 경기로 열린 수영에선 수원시가 금 4, 은 6개를 따내며 광주시(금 6, 은 11, 동 2)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조원상(수원시)은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4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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