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민체전 둘째날… 육상 최석열·최환석 등 4명 3관왕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5-12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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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댄스스포츠
11일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댄스스포츠 자유연기에서 조행선(왼쪽)-홍금일(이상 광주시)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경기체전
최석열·최환석(이상 광주시)이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육상에서 3관왕에 올랐다.

최석열은 11일 포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T20 400m 결승에서 57초72를 마크, 최지용(1분00초28)과 이진호(이상 수원시·1분03초05)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남자 800m와 1천500m에서 우승한 최석열은 이로써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또 최환석은 T35∼38 통합 남자 400m 결승에서 1분10초93으로 같은 소속의 박기환(1분20초02)과 김승종(고양시·1분30초04)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최환석도 남자 100·200m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다.

신현성(평택시)은 T11∼12통합 남자 400m에서 1분12초82로 금메달을 따내 200m, T11 남자 100m 우승과 함께 3관왕의 대열에 합류했고, 이기학(포천시) 역시 T53∼54 통합 남자 200·400·800m에서 3관왕에 등극했다.

10∼11일까지 포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게이트볼에선 구리시가 금 1, 은 2개로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시흥시 론볼경기장에서 열린 론볼에선 시흥시가 금 2개를 수확하며 종목 1위에 올라섰다. 선단동체육센터에서 열린 조정은 성남시가 금 3개를 따내며 종목 우승을 달성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날 오후 8시 현재 금 15, 은 11, 동 5개를 확보하며 광주시(금 14, 은 16, 동 9), 수원시(금 13, 은 16, 동 21)를 제치고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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