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효마라톤대회] 인터뷰/17번째 '효 축제' 연 채인석 화성시장

"온가족 함께 뛰는 모습 보기 좋아"

경인일보

발행일 2016-05-23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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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유일의 마라톤은 화성시 뿐입니다."

화성효마라톤
채인석 화성시장 /취재반
제17회 화성효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채인석 화성시장은 "요즘에는 가족 단위로 함께 돌아다닐 만한 마땅한 곳이 없는데, 화성 효마라톤대회는 넓은 잔디밭과 같은 공간, 체험식 부스 등 다양한 행사로 가족들을 맞이했다"며 "가족단위 유일의 마라톤이 치러진 화성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5㎞를 시민들과 함께 완주한 채 시장은 "직접 뛰어보니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해주셨다. 모두 감사드린다"면서 "가족이 함께 뛰고 걷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날씨도 더웠는데 서로 격려하며 함께 완주한 모습도 인상 깊었다"고 설명했다.

채 시장은 매일 새벽에 1시간 정도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마라톤은 건강을 지키는데 좋은 운동"이라면서 "포기하지 말고 하루 30분 정도 투자한다면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하신 달림이 모두 안전하게 복귀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대회로 여러분들을 다시 맞이하겠다"고 덧붙였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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