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다문화·5] 결혼이민자·다문화자녀 등 회원 1천여명… 생활언어 익힌뒤 단계별 한국어 교육

김민수 기자

발행일 2016-05-24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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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다문화센터 -꿈을 굽는 결혼이민자 2
가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꿈을 굽는 결혼이민자'.

■가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이승분)는 결혼이민자, 다문화 자녀 등 센터 등록회원이 1천여 명에 이른다. 이에 센터에서는 가족교육, 성 평등 교육, 인권교육, 사회통합교육, 한국어 교육, 한국어 방문교육, 다문화 인식 개선사업, 언어발달지원사업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초급Ⅰ Ⅱ, 중급Ⅰ Ⅱ, 심화반 등 생활언어를 익히고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단계별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가족다문화센터 -한국어교육 초급 1단계
가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 교육 초급 1단계'.

또한 결혼이민자들의 이야기를 연극을 통해 인식을 제고하는 '췐핌', 제과를 만들어 지역 아동센터와 노인복지회관에 제공하는 나눔 봉사단 '꿈을 굽는 결혼이민자' 등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사회통합 교육도 마련하고 있다.

이승분 센터장은 "가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은 물론 다양한 취·창업 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며 "'아하 카페'를 비롯해 나눔봉사단, 자조 모임을 통한 다문화가정 간의 소통프로그램 등으로 다문화 가정의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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