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남한강변 코스… 가족·연인 손잡고 레이스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내일 오전 9시 출발

이원근·서인범 기자

발행일 2016-06-10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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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17회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펼쳐지는 제1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11일 오전 양평군 양평나루께 축제공원에서 개막한다. 사진은 지난 대회 모습. /경인일보 DB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하는 제1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11일 오전(8시 집결, 9시 출발) 양평군 양평나루께 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양평군과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양평군육상경기연맹과 로드스포츠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75㎞)와 10㎞ 단축코스, 10㎞ 커플런(2인 남·여), 하프코스 팀 대항전, 4.2㎞ 코스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남한 강변을 달리는 이 대회는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로 전국 마라토너들로부터 정평이 나있다.

하프 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출발해 양평대교~양근대교~병산~강하면~전주관(반환점)~양평대교(고속도로)홍보관~강변 자전거도로~양평나루께축제공원으로 골인하면 된다.

10㎞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양평대교~양근대교~신양평대교~강변자전거도로~양평나루께공원으로 이어진다. 4.2㎞ 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양평대교~양근대교~강상파출소~양평나루께공원으로 골인하면 된다.

특히 커플런은 연인, 부부, 친구 등 남녀 2인 1조 달리기 이벤트다. 10㎞ 코스에서 실시되며 동시에 출발하고 골인할 때는 손을 잡고 들어와야 한다. 참가 신청시 이름은 커플명으로 제작되고 1위부터 10위까지 상장과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는 이날 달림이들과 4.2㎞코스에서 함께 뛸 예정이며,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홈페이지(www.hangangmarathon.net)를 참조하거나 대회사무국(1600-3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인범·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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