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고성통일실업육상 新바람

1600m 男계주 3분12초47 대회신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6-20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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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기대주' 최경준(포천시청)이 2016 고성통일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경준은 지난 17일 고성종합운동장에서 끝난 대회 남일반부 1천600m 계주 결승에서 이현복-이주호-김진명과 함께 3분12초47의 대회신(종전 3분14초35)을 작성하며 고양시청(3분16초88)과 과천시청(3분59초84)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4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최경준은 이로써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또 여일반부 높이뛰기 결승에선 한다례(파주시청)가 1m8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남일반부 110m 허들에선 민경도(안산시청)가 14초78로 김병준(국군체육부대·14초12)에 밀려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여일반부 100m 허들에선 임예름(양평군청)과 오미연(안산시청)이 각각 13초87과 14초40으로 은·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여일반부 1천600m 결승에선 인천남동구청(4분08초23)이 정선군청(4분02초22)에 이어 2위에 그쳤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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