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축구 경기도 대표 선발전… 용인대·경기관광고 정상올라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6-21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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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대부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용인대는 20일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아주대를 2-1로 제압하고 오는 10월 충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17일 국제 사이버대를 3-1로 꺾고 결승에 오른 용인대는 전반 38분과 후반 15분 터진 공다휘의 멀티골에 힘입어 정상에 올랐다. 아주대는 후반 7분 이준혁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이후 추가골을 넣지 못해 준우승에 그쳤다.

또 경기관광고는 같은 날 열린 전국체전 축구 여고부 도대표 선발전 결승전에서 오산정보고와 만나 4-3으로 승리했다. 경기관광고는 전반 35분, 37분과 39분 박하얀과 임지현, 박혜정의 연속골이 터지며 3-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 13분 오산정보고는 유지은이 추격골을 터트렸지만, 경기관광고는 후반 18분 최영주가 득점에 성공하며 달아났다. 이후 오산정보고는 후반 23분과 35분 유지은과 양다희가 득점에 성공하며 추격했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편, 전국체전 축구 남고부 도대표 선발전은 28일부터 열린다. 결승전은 다음 달 11일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리며 선발전 토너먼트 우승팀과 고등부 전기 왕중왕전 최우수팀이 맞붙게 된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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