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몬·권하영 전국육상 2관왕 질주

남중100·200m 여중200·400m 금
장대높이뛰기 김영주·배한나 1위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7-04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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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기대주' 이시몬(경기체중)이 제44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시몬은 1∼5일까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100m 결승에서 11초11을 마크해 서민혁(안산 시곡중·11초37)과 신우현(전북 동향중·11초46)을 제치고 우승했다. 또 이시몬은 200m 결승에서도 22초81로 신우현(동향중·23초37)과 김건우(안산 경수중·23초42)를 누르고 우승, 2관왕에 등극했다.

여중부 200m 결승에선 권하영(안산 와동중)이 26초13으로 같은 팀 권혜림(26초43)과 박신효(경북 성남여중·26초62)를 이기고 1위를 차지한 뒤, 400m 결승에서도 1분00초56을 마크, 김희원(광주체중·1분00초77)과 신은혜(대구체중·1분00초88)를 꺾고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남중부와 남고부 400m 결승에선 곽성철(경기체중)과 정진호(경기체고)가 각각 51초37, 48초84를 기록해 나란히 우승했고, 남고부 800m의 한가람(경기체고)과 남중부 1천500m 김승현(경기체중)도 각각 1분54초99와 4분19초6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높이뛰기에선 전미소(과천문원중)가 1m55로, 여고부 장대높이뛰기에선 배한나(경기체고)가 3m40을 기록하며 나란히 정상에 올랐고, 김영주(경기체고)는 남고부 장대높이뛰기에서 4m70으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여대·일반부에선 염은희(인천남동구청)가 400m 결승에서 56초44로, 전영은(부천시청)은 20㎞ 경보 결승에서 1시간37분12초로 각각 금메달을 따냈고, 남대·일반부에선 배성민(남양주시청)이 5천m 결승에서 14분52초32로, 김상수(안산시청)는 멀리뛰기에서, 정상진(용인시청)은 창던지기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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