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DMZ청소년 탐험대… 중·고생 자전거·도보로 체험

최재훈 기자

발행일 2016-07-14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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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23~24일 양일간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DMZ청소년탐험대 '젊음, 평화와 통하다'를 개최한다.

연천·파주 DMZ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내 중·고생 145명이 탐험대의 일원으로 참여, 평화누리길을 누비며 DMZ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다. 첫날에는 자전거로 군남댐에서 임진물새롬랜드까지 11.5㎞를 달리며 연천·파주 DMZ 일원을 탐방한다.

임진물새롬랜드에 도착해서는 롯데삼거리까지 다시 4.7㎞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도 펼친다.

탐방이 끝나면 DMZ 관련 영상물을 시청하고 퀴즈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날에는 파주 율곡습지공원에서 장산전망대 헬기장까지 5㎞ 도보 행진을 하며 정화활동을 한 뒤 임진각 평화누리에 도착해 타임캡슐을 묻는 이벤트에 참여한다.

참가자에는 수료메달이 수여되고 우수대원을 선발해 표창도 할 예정이다. DMZ 청소년탐험대 행사는 통일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DMZ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느끼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음 달 11·12일 양일간 2차 행사를 진행한다.

의정부/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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