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배 수영 기록 갈아치운 양정두·박상미

자유형 남일반부·여대부 대회신
경기체중 이근아·김윤경 동반 金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7-15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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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두(인천시청)가 2016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대회신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양정두는 14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2초43의 대회신(종전 22초92)으로 서민석(부천시청·23초04)과 김성겸(전주시청·23초10)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따냈다.

또 여대부에선 박상미(중앙대)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7초00의 대회신(종전 27초10)을 작성해 오유리(경북 경운대·28초50)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체중은 이날 두 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이근아는 여중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6초64의 기록으로 이소연(부산체중·27초13)과 박윤정(인천 함박중·27초43)을 물리치고 1위에 올랐고, 김윤경은 여중부 배영 100m 결승에서 1분04초33을 마크, 김민영(서울체중·1분04초83)과 박가은(부산체중·1분06초24)을 제치고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다.

이밖에 우영규(동서울대)는 남대부 배영 100m 결승에서 58초5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일반부 평영 100m 결승에선 신형수(고양시청)가 1분02초81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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