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고, 씨름선발전 5체급 우승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7-18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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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고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경기도 대표선발전 7체급 중 5체급에서 우승했다.

용인고 이현종은 고등부 소장급(75㎏ 이하) 결승에서 고주천(수원농생고)을 왼덧걸이와 들어뒤집기로 꺾고 정상에 올랐고, 이정민도 용장급(85㎏ 이하) 결승에서 김영민(수원농생고)을 배지기와 밀어치기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역사급(100㎏ 이하) 박동연과 용사급(90㎏ 이하) 황정훈, 장사급(140㎏ 이하) 이동희도 나란히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따냈다.

대학부에선 양진영(소장급·80㎏ 이하), 남성윤(역사급·110㎏ 이하), 지대환(경장급·75㎏ 이하·이상 경기대), 송원택(용장급·90㎏ 이하), 부혁진(청장급·85㎏ 이하), 고요한(용사급·95㎏ 이하·이상 용인대)가 각각 도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일반부에선 이승호(용장급·90㎏ 이하), 이주용(역사급·110㎏ 이하), 임태혁(용사급·95㎏ 이하·이상 수원시청), 김수호(소장급·80㎏ 이하), 박현욱(소장급·80㎏ 이하·이상 안산시청), 황교필(경장급·75㎏ 이하·광주시청), 김재환(장사급 ·150㎏ 이하·용인백옥쌀) 등이 전국체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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