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은·이시몬 중·고육상 2관왕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7-19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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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기대주' 김다은(가평중)이 태백산배 제14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다은은 18일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중부 400m 계주 결승에서 윤수빈-김소은-박수빈과 함께 50초71을 마크, 인천 인화여중(50초92)과 가좌여중(55초42)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100m에서도 1위에 올랐던 김다은은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남중부에선 '단거리 기대주' 이시몬(경기체중)이 200m(22초88)와 100m(11초03)에서 잇따라 정상에 올라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또 이도하(파주 문산수억중)은 남중부 400m 결승에서 49초28의 대회신을 작성하며 1위에 올랐고, 배건탁-최하균-김인범-김건우가 출전한 안산 경수중은 400m 계주에서 45초05로 정상에 등극했다.

남고부에선 김명원(경기체고)이 5천m 결승에서 15분50초84로, 김종훈(용인고)은 400m 허들 결승에서 53초15의 대회신으로 나란히 우승했고, 김영주(경기체고)는 장대높이뛰기에서 4m82의 대회신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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