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몬 3관왕 '신나는 질주'

경기체중, 1600m계주 대회신기록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7-20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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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꿈나무' 이시몬(경기체중)이 태백산배 제14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시몬은 19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중부 1천600m 계주 결승에서 김승현-박정한-곽성철과 함께 3분25초97의 대회신을 마크, 안산 경수중(3분30초76)과 인천 부원중(3분36초95)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이시몬은 전날 100·200m와 함께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또 김동근(시흥 소래중)은 남중부 5천m 경보 결승에서 23분57초42를 기록해 김동영(부산 동주중·25분32초57)과 김유민(안산 와동중·26분22초85)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여중부에선 서동린-이현진-김아현-김하은(이상 군포 산본중)이 1천600m 계주 결승에서 4분09초65를 합작하며 시흥중(4분22초19)과 인천 인화여중(4분31초66)을 누르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서빈(광명 철산중)은 여중부 800m 결승에서 2분21초82로 1위에 올랐다.

남고부 1천600m 계주 결승에선 신윤섭-정진호-최대성-박진우(이상 경기체고)가 3분16초40의 대회신을 합작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하지만 여고부 1천600m 계주 결승에선 문시연-김나영-유수민-김지혜(이상 경기체고)가 4분05초69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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