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장애인체육회 시·군지부로 승인

비용·행정 지원… 복지 확대 기대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7-21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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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장애인체육회 시군지부 인증서 전달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0일 오산시장애인체육회를 시·군지부로 승인하고 인증서를 전달했다.

오산시장애인체육회가 창립됨에 따라 올해 광명시에 이어 총 22개 시·군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됐다. 앞으로 도장애인체육회는 오산시장애인체육회의 ▲설립관련 행정운영비 지원 ▲차량공모사업 설립 시군 가점 등 독립적인 시·군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역 장애인의 체육활동의 확대를 위해 무엇보다 예산과 전담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지도자 등 전담 인력, 예산증액 노력 등 비장애인체육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소홀해지지 않도록 부탁드린다. 이번 창립을 통해 오산시 장애인체육 복지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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