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연기' 김예림, 피겨 ISU 그랑프리 선발전 선두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6-07-27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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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예림(군포 도장중)이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 첫날 1위를 달렸다.

김예림은 26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 없는 '클린 연기'로 기술점수 36.74점, 예술점수 25.01점 등 총 61.75점을 받아 중간순위 1위로 올라섰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임은수(한강중)는 점프 실수 때문에 52.46점으로 4위에 그쳤다.

남자 싱글에선 차준환(15·휘문중)이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 반 점프)을 성공시켜 쇼트 프로그램에서 74.75점으로 선두로 나섰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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