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발굴·육성 노민상 감독… 코오롱스포렉스서 특별한 강습회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6-08-01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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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상 감독
/코오롱 글로벌 스포렉스 제공

코오롱글로벌(주) 스포렉스(본부장·송승회 상무)는 31일 서울 코오롱스포렉스에서 전 수영 국가대표 감독이자 이번 리우올림픽 해설위원을 맡은 노민상 감독과 함께 '특별한 수영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습회에는 노 감독이 올림픽 해설을 위해 리우행 비행기를 타기 하루 전에 진행돼 학부모들과 수영 꿈나무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노 감독은 '마린보이' 박태환의 성장 과정을 지켜본 스승이자, 세계무대에서 잘 알려진 코오롱수영단 출신 이의섭을 가르치는 등 수영 유망주 발굴에 기여한 인물이다.

노 감독은 이날 직접 강습회에 참여해 선수 개인별 원포인트 레슨도 진행했다. 이어 코오롱스포렉스 선수단 학부모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노 감독은 "유소년 단계에서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과 학업의 끈을 절대 놓지 않는 것"이라면서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도 박태환의 모습을 지켜보고 지속적인 응원과 성원을 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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