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부설초 김대희, 2016 교보생명꿈나무체육대회 수영경기 2관왕

이원근 기자

입력 2016-07-31 17: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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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기대주' 김대희(인천 경인교대부설초)가 2016 교보생명꿈나무체육대회 수영경기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대희는 31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초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2분09초61을 마크, 앙태현(서울신상도초·2분10초83)과 김준(충남 공주신월초·2분14초71)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자유형 100m 에서도 58초64의 대회신(종전 58초70)을 세우며 우승했던 김대희는 금 2개를 목에 걸었다.

또 이창훈은 남초부 배영 100m 결승에서 1분05초54를 기록해 같은 팀 김성주(1분07초29)와 박용환(서울 보라매초·1분08초87)을 제치고 우승했다.

여중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선 박희경(인천 함박중)이 2분06초55로 길혜빈(화성 안화중·2분08초53)과 노희지(군산진포중·2분10초50)를 꺾고 금메달을 따냈으며, 남중부 접영 50m 결승에선 김재근(인천 삼산중)이 26초44를 기록해 임예준(인천 명현중·26초88)과 성준호(서울 오륜중·26초89)를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

김지은(수원 대평중)은 여중부 배영 50m 결승에서 30초84를 기록해 조현수(서울 상경중)와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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