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유영, 시즌 첫 국제대회 노비스 부문 정상

쇼트, 프리 더한 총점에서 137.13점으로 우승

신창윤 기자

입력 2016-08-06 13: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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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유영(12·과천 문원초)이 2016~2017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유영은 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안 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 어드밴스드 노비스 부문 프리 프로그램에서 완벽한 연기를 소화해내며 합계 점수 91.10점을 받았다.

이로써 유영은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46.03점을 합해 총점 137.13점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유영이 참가한 아시안 트로피는 B급 국제대회이며, 노비스 부문은 만 13세 이하 선수들이 겨루는 무대다.

유영은 이날 프리 새 프로그램인 '블랙스완 OST'에 맞춰 정확한 연기로 실수없이 마무리했다.

주니어부문에선 임은수(13·한강중)가 여자 싱글 부문 쇼트 프로그램에서 60.61점으로 2위에 올랐다.

한편, 아시안 트로피 시니어 부문엔 박소연, 최다빈, 이준형, 김진서가 출전한다. 주니어와 노비스는 4~6일까지, 시니어 경기는 6~7일까지 열린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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