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누리길 청소년탐험대 11일 2차 출정

최재훈 기자

발행일 2016-08-09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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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청소년 탐험대'가 오는 11일 2차 출정에 나선다. 청소년들이 DMZ 평화누리길을 걸으며 DMZ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23·24일에 이어 두 번째다.

11·12일 1박 2일 동안 평화누리길(22㎞)을 자전거와 도보로 종단하며 환경정화 활동과 병영체험, 다큐멘터리 영화감상, 타임캡슐 작성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젊음, 평화와 通하다'라는 주제로 DMZ 탐방을 통해 청소년에게 분단의 역사를 되새겨 평화와 화해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도 관계자는 "지난달 1차 행사는 참가자 모집이 예정보다 20여 일 앞당겨 마감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며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은 물론 DMZ의 생태환경적 가치 등 지식함양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청소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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