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생교육학습관(관장·권우섭)이 8일부터 12일까지 경기지역 유·초·중·고교 교원 138명을 대상으로 '교원 학교평생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평생교육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행복한 삶의 가치, 미래교육과 학교, 학교공동체를 위한 공간의 재구조화 등 세분화돼 진행된다.
특히 김병철 학교평생교육 전문가와 방미나 영상매체 강사를 비롯 주경필 대안교육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서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강의를 실시하게 된다.
권우섭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은 "평생교육의 첫걸음은 학교에서 시작해야 하며, 교사가 리더역할을 해야 학생들이 행복하게 미래를 디자인하며 성장해 갈수 있다"며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평생학습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역량을 키우고, 배움과 나눔의 품격을 더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이번 연수는 학교평생교육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행복한 삶의 가치, 미래교육과 학교, 학교공동체를 위한 공간의 재구조화 등 세분화돼 진행된다.
특히 김병철 학교평생교육 전문가와 방미나 영상매체 강사를 비롯 주경필 대안교육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서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강의를 실시하게 된다.
권우섭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은 "평생교육의 첫걸음은 학교에서 시작해야 하며, 교사가 리더역할을 해야 학생들이 행복하게 미래를 디자인하며 성장해 갈수 있다"며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평생학습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역량을 키우고, 배움과 나눔의 품격을 더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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