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몬,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대회 남중부 2관왕

100m에 이어 1천600m 계주 우승
여중부 김다은 100m 1위

신창윤 기자

입력 2016-08-15 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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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기대주' 이시몬(경기체중)이 제45회 추계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 겸 제4회 추계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남중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시몬은 14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결과 남중부 1천600m 계주 결승에서 같은 학교의 김승현, 박정한, 곽성철과 함께 3분27초23의 대회신을 합작해내며 광주체중(3분33초42)과 울산스포츠과학중(3분34초41)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시몬은 첫날 100m(11초02) 우승에 이어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이시몬은 200m 결승에서 22초63으로 이도하(문산수억중·22초38)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했다.

남중부에선 곽성철(경기체중)이 400m 결승에서 51초04로, 우석진(경기체중)은 창던지기에서 59m30으로 나란히 우승했다.

여중부에선 김다은(가평중)이 100m 결승에서 12초44로 김채연(온양용화중·12초59)을 제치고 우승한 뒤 200m에서도 25초76으로 성하원(용인중·25초51)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남고부에선 김윤재(시흥 은행고)가 200m 결승에서 21초59로, 김영주(경기체고)는 장대높이뛰기에서 4m70으로 각각 1위에 올랐으며, 여고부에선 김채현(화정고) 10㎞ 경보에서 53분49초로, 장선영(과천중앙고)은 높이뛰기에서 1m68, 김한빈(광명 충현고)은 포환던지기에서 12m10으로 나란히 우승했다. 또 여고부 1천600m 계주에선 김하늘, 성유림, 유진, 김희원이 출전한 시흥 소래고가 4분20초14로 금빛 레이스를 벌였다.

이밖에 남초부에선 김승겸(광명초)이 높이뛰기(1m53)에서, 김현종(서면초)은 멀리뛰기(4m97)에서 1위에 올랐고, 여초부에선 전하영(가평초)이 100m(13초15)에서, 신현진(인천서곶초)이 200m(27초02), 최서정(안양초)이 높이뛰기(1m53 대회신)에서 나란히 우승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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