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UP'을 가다-(주)에스엔파워콤]단 한 번의 동작만으로 구조기관과 연결

당장의 매출보다 미래 성장 가능성 주목

경인일보

발행일 2016-08-16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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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업에 왜?

기존 스마트폰은 사용법과 기능이 복잡해 노인과 어린이가 응급상태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청할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주)에스엔파워콤이 생산하는 '비상용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이 같은 한계점을 극복하고 단 한 번의 동작(원터치)으로 구조기관과 연결해 사용자의 위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응급구조 목적의 신체착용 단말기다.

에스엔파워콤은 2년여간의 연구 개발 끝에 시제품 제작을 완료하고 미국으로의 수출을 위해 사업화를 진행하는 중에도, 자기공명 무선충전시스템을 일본으로 수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지난 2012년 창업 후 연구개발에 주력해 매출은 미미했으나, 수출을 통한 미래 성장 가능성과 고용창출 기대 효과가 높아 사업화 자금을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BEST서비스기업'으로 선정해 보증을 지원했다.

/육미숙 신보 경기창조금융센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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