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레슬링 동메달리스트 김현우 폐막식 기수로 입장

이원근 기자

입력 2016-08-22 1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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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김현우 한국선수단 폐막식 기수.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인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김현우가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편파 판정 논란 속 레슬링에서 값진 동메달을 딴 김현우가 폐막식 기수로 나섰다.

김현우는 한국시각으로 22일 오전 7시 15분 브라질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에 우리나라 선수단 기수로 나섰다.

김현우는 그레코로만형 75㎏급 16강전에서 러시아의 블라소프를 상대로 아쉽게 패했지만, 이후 투혼을 발휘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지난 6일 열린 개회식에는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이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10-10(금메달 10개 이상 획득해 메달 순위 10위 이내 진입)'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메달 순위 8위를 기록하며 4개 하계대회 연속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리우데자네이루/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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