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위기' 우사인 볼트, 두아르테 이어 런던서 두 여성과 외도… 케이시 베넷 어쩌나

박주우 기자

입력 2016-08-24 16: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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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두아르테 이어 또 외도. 사진은 볼트와 여자친구인 케이시 베넷(오른쪽)의 모습. /AP=연합뉴스·케이시베넷 인스타그램 캡처
 

리우올림픽 육상 3관왕에 오른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리우데자네이루 현지에서 외도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이번엔 영국 런던에서 또 다른 여성과 외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볼트가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두 여성과 함께 호텔 방으로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우 올림픽 폐막 이후 22일 런던에 도착한 볼트는 지인들을 불러 클럽에서 자신의 생일 파티를 열고 같이 어울렸던 여성 중 두 명과 호텔 방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볼트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현지 여대생 제이디 두테르테(20)와 찍은 은밀한 사진이 유출돼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샀다. 문제가 불거지자 볼트는 당초 예정됐던 리우올림픽 폐막식을 불참했다.

볼트는 자메이카 출신의 유명 모델 케이시 베넷(26)과 2년 넘게 교제하고 있다. 비밀 연애를 하던 볼트는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알리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그의 누나인 크리스틴 볼트 힐튼은 볼트가 올림픽을 마친 후 베넷에게 청혼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볼트의 외도가 세상에 알려지자 베넷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나는 모든 걸 잃었고, 다 끝났다"는 글을 올려 결별을 암시했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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