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중 김예림·판곡고 이시형… 피겨 주니어그랑프리 첫 출전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6-08-25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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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여자 싱글의 김예림(군포 도장중)과 남자 싱글의 이시형(남양주 판곡고)이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첫 대회에 출전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4일 김예림과 이시형이 이날부터 27일까지 프랑스 셍제르베에서 열리는 2016~2017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첫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7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1차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1차 대회에 출전하는 김예림과 이시형은 선발전에서 각각 1위(169.60점)와 3위(150.92점)로 선발됐다.

이번 대회는 총 7차까지 열리는데, 여자 싱글에선 3명, 남자 싱글에선 4명, 페어에선 1팀이 각각 출전할 예정이다.

김예림은 최근 출전한 필리핀 아시아 오픈 트로피에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2위에 올랐으며, 이시형은 주니어 지난 시즌 그랑프리 3차와 7차 대회에서 각각 9위와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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