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체전 최다인원 파견… 지난해보다 늘어난 2089명 달해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9-05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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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5연패를 노리는 경기도 선수단이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난 2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은 총 47개 종목 2천89명(선수 1천593명·임원 496명)으로 17개 시·도중에서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는 지난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2천75명)보다 다소 많은 숫자다.

서울(1천828명)이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선수단을 구성했고 개최지 충남(1천804명)과 경북(1천801명)이 그 뒤를 이었다.

종목별로는 육상이 207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영(110명), 축구(104명)가 나란히 2·3위를 차지했다.

한편, 다음 달 7일부터 13일까지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2천여명의 선수들이 열전을 펼칠 전망이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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