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인천 소속으로 체전 출전… 자유형 200·400m 종목 참가신청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6-09-06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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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의 박태환
박태환 /연합뉴스

'마린보이' 박태환(27·사진)이 인천시청 소속으로 다음 달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대한체육회는 다음 달 7~13일 아산시를 비롯한 충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 17개 시·도에서 총 2만4천81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는 박태환을 주종목인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에 출전시키기로 하고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인천시 사정에 따라 단체전인 계영 400m와 800m, 혼계영 400m에도 출전할 수 있다.

박태환이 전국체전에 나서는 것은 2014년 제주대회 이후 2년 만이다. 당시에도 박태환은 4관왕에 올랐다. 하지만 금지약물 양성반응에 따른 국제수영연맹(FINA)의 18개월 선수자격 정지 징계기간에 해당해 메달을 모두 박탈당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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