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일 고양서 '리드믹올스타즈' 손연재가 뜬다

김우성 기자

발행일 2016-09-07 제14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리듬체조 선수들이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6~17일 고양체육관에서 리듬체조 갈라쇼인 '리드믹올스타즈 2016'을 펼친다.

고양시가 주관하는 이번 갈라쇼는 리우올림픽 리듬체조에서 한국 선수로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오른 손연재와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 마문, 리듬체조 세계랭킹 3위이자 2016 리스본 월드컵 우승자인 차세대 유망주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이상 러시아) 등 20여 명의 국내외 선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마르가리타 마문은 '아름다움 그 자체'로 평가받는 세계 리듬체조의 최고봉이다. 볼이 몸에 붙어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상체표현, 손끝 하나하나의 연기가 예술성의 극치라는 찬사를 받는다.

리드믹올스타즈 2016은 특히 리듬체조에 케이팝,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장르를 콜라보 형태로 선보여 색다른 묘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김우성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