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주니어 이시형·김하늘 ISU 그랑프리 4차대회 출전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6-09-14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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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피겨 기대주' 이시형(남양주 판곡고)과 김하늘(안양 평촌중)이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 출전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3일 "이시형과 김하늘이 14~15일까지 러시아 사란스크에서 열리는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남녀 싱글에 출전할 계획"이라며 "페어의 김수연(과천중)-김형태(과천고)도 함께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시형은 지난달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 출전해 남자 싱글 17위를 차지했으며, 김하늘은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여자 싱글 5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이시형과 김하늘은 7월 치러진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각각 남녀부 3위와 2위를 차지해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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