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인터뷰| 최형근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

"글로벌 경쟁시대 농가 위기극복 기회"

취재반 기자

발행일 2016-10-03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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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근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가 도시와 농촌의 '상생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2016 제13회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의 공동 주최사인 경기농림진흥재단 최형근(사진) 대표이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농업인들과 소비자가 함께 어울리는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결실을 거두는 좋은 계절에 맛있는 먹거리를 도민들에게 선 보일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부스 곳곳을 돌며 농업인들과 소비자들과 함께 교감하며, 농산물에 대해 직접 물어보기도 하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FTA확대 등 글로벌 경쟁시대에 농업 내부의 한정된 역량과 정부 지원만으로는 농업이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도약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지금처럼 경제가 어려울때 일수록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필요한데, 농산물 큰잔치가 위기를 극복하는 변화의 기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선보인 경기도 농산물 외에도 도내 농민들은 다양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며 "경기도 대표 농축산물인 G마크의 우수성을 함께 홍보하는 등 경기도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더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재단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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