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축제·농산물 큰잔치] '엄마에 웃음 선물' 행복한 가족축제

아줌마축제·농산물 큰잔치
사흘간 5만여명 발길 '성료'

취재반 기자

발행일 2016-10-03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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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아줌마들의 희망, 끼와 열정을 엿볼 수 있는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이 열린 지난달 30일 오후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많은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취재반

아줌마들의 힘은 대단했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아줌마들의 꿈과 희망, 끼와 열정을 보여준 경인일보 주최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 대한민국 농산물 큰 잔치'가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기약했다.

청명한 가을 날씨에 시작한 첫날부터 강한 빗줄기와 바람이 몰아친 마지막날까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연인원 5만여명이 방문해 명실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가족 축제임을 입증했다.

행사 첫날 오후 6시30분에 열린 개막식에서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신현옥 회장의 '아줌마 선언'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알렸고, 이어 개그프로그램 '웃찾사', 걸그룹 아이조아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행사기간 동안 '아줌마 골든벨'과 '아줌마 팔씨름 대회', '아줌마 가요제' 등 다채로운 코너가 준비돼 아줌마들이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같은 기간 아줌마 축제와 함께 열린 '대한민국 농산물 큰 잔치'는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 품질의 농산물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보탬이 되는 행사라는 평가를 얻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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