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인터뷰| 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시골장터처럼 농민-소비자 어우러져"

취재반 기자

발행일 2016-10-03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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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농산물큰잔치는 농민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잔치입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한기열(사진)본부장은 "농산물큰잔치는 농민과 소비자가 어우러져 상생하는 자리인 시골장터와 같은 행사"라고 말했다.

한 본부장은 "최근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며 주부들은 가족을 위해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고 싶어도 선뜻 구입하는데 머뭇거려졌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질 좋은 경기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이용하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행사가 상설 행사는 아니지만 수원시민들에게 경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 남부권 중심도시인 수원 지역 시민들이 국산 농산물 애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어 한 본부장은 "농민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을 가까이 만나며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1년 동안 힘겹게 농사 지은 농산물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앞으로도 좋은 농산물을 키워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본부장은 "농협에서는 국산 농산물 해외 수출 등 판로 확대를 통해서 농가 소득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계가 힘낼 수 있도록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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